옐로우 팬더 코리도라스 팬더 롱핀들도 합세 해주구요.
자~ 덧글로 3종의 순번을 남겨주시면 사전이벤트 응모가 되시는 것입니다.
비파시아투스와 서로 채집되며 콜레어를 닮은 형상으로 대비를 위해 슈퍼콜레어라 불리우는 CW127 이었습니다.
가격도 형편없지 않더라고요.
가만히 보고 있으면 뽈뽈 거리며 왔다갔다 하는 형상이 참 감히 귀여운지 그윽히 물멍하는 맛이 납니다.
코리와 구피를 같이 넣어두는걸 선호하진 않지만 알을 붙일 암컷도 없고 마릿수도 적어 넣어두었는데 움직일때 마다 눈에 띕니다.
요번에 3개의 어항을 코리 단독어항으로 빼주었는데요! 그 중에 팬더코리가 담날 곧장 알을 붙여주었습니다.
늘 구석으로 숨더라구요.
코리도라스다 왜 어째서 어찌하여 아니 그보다 치워야 는데 어항 속 살코기, 생선은 잘 만지겠는데 키우던 녀석이 탈출해 죽은듯 보이는 건 왜인지 만질수가 없네 빗자루 쓰레받기로 쓸어 담았다.
강제 지급 놀이터 거주지 알고 계셔서 걍 보내버리심! 앞선 행사와 교우 나눔으로 80개 정도 소진하였고! 시방 남은 건 약 20여 개! 그래서 남은 바사 스펀지 여과기 도 전부 소진하기 위해서 막판 나눔 행사 진보하는 바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사라지는거면 병에 걸린 거라 생각됩니다.
한마리 죽은 조건으로 도착했어요.
고민했던 까닭은 알을 수시로 잘 붙여주는 산란그룹이였기 까닭이고, 방출할려고했었던 까닭은 키우다보니 감각하는건데 그닥 즐거움이 없더라구요.
온도및 물 맞댐후 어항 투입 물고기를 넣기 전에는 늘상 똑같지만, 봉지째로 넣어서 온도를 맞춘 후에 갈수록 수조의 물에 동화하도록 기존 어항의 물과 섞어줍니다.
얘네들이 이러기전에는 유어들에게 먹이를 급료할때 남기지 않을 정도로 소량만 예방스럽게 급료했는데요.
요정코리도라스의 안타까운 사멸 집에서 키울수 있는건 근래에 안타깝게도 정령 코리도라스 1마리가 사멸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같이 수영하고 놀겠지요.
과학적으로 해석되지 않은 종입니다.
그린달웜 슈퍼 에쿠스와 슈퍼 뉴 포타로엔시스 코리도라스들을 위해 그린달웜들을 실지 그릇 위에 사뿐히 올려 두었는데요.
결국엔 이 어항엔 아만다자네아 코리도라스만 남게 될꺼에요.
제가 몇개 더 구매한다면 그 뒷날으로 통보해드린 돔GTS-1816을 선정할것 같습니다.
눈을 따글따글하게 굴리면서 긴장하고 있는 풍채입니다.
에서 CW 코드넘버로 C넘버의 코리들이 아닌 새삼스러운 코리도라스 종들에 대하여 정돈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1차적으로 팬더코리도라스 숏핀만 이사시켜줬는데요.
테트라프로 원기 성분표 참작 그외엔 히카리싱킹과 실지렁이를 얘네들 3종류의 코리도라스들은 코앞에서 보고 있어도 도망가지 않고 먹이반응을 해주기에 물멍하기에도 참 좋은데 낱낱이 방출하기로 결정해서 수원정자 우성테크노파크 아쉬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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