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에 한 컷. 느직막하게 와서 뽈보이로 활동한 충식이도 보이네요.
선후등자 보유법이 뭐 소요하랴. 자동 보유장치인 그리그리, 신치만있으면 자동으로 척척 잡아주는데 로프도 많이 소요 없다.
산 정상 부근은 단풍이 다 지고 늦가을 풍광입니다.
로니 앤 스티브 스티브 리, 05학번이즈백 배용남, 배아름송이의 아버지이며, 군대는 카투사를 나왔습니다.
블로그에서 알게 된 암벽블로거님을 상통해 새삼스러운 산행을 해보았다.
박찬호 아니 손병호가 송파에서 해석을 합니다.
여기까지가 1코스! 산수유 조영만 찍고 싶다면 여기까지만 걸어도 흡족히 볼수 있을듯하다 실제로 조영촬영도 여기저기서 하는걸 봤다.
원래 청사진은 용문사-능선길-용문산-마당바위-용문사였는데, 청산에는 용문사-능선길-용문산-장군봉-상원사-능선길-용문사의 루트를 지났다.
유입 숫자에 비해 산에 대한 몰입도는 떨어지지만 시간이 흐르면 이들이 등산학교나 기존 산악회 등으로 재유입되는 실정이라 인터넷 산악회는 드러나지 않은 산악계의 큰 문이 되었다.
이달회 늑대산악회 회장님 인사를 시켜 주셨다.
뭐 이런걸 다 과시하고 그러냐고 시비 걸지 마시길 가만히 나홀로산악회에서 간직으로 찍어 본것 이라 다짐해 주시길요 원기기술연구원 산악회에서 오대산을 갔다 왔다.
소장님~ 화이팅 2봉 절정에서 약시하게 함께했어요.
그 저명한 무릉계곡에 물이 말랐다.
동탄산악회 임원과 산친구들 전부 상쾌한산행에서 만나요.
거의 5시간을 걷다보니 걷기만했는데도 그윽 힘들었다는 그렇지만 봄의 개점을 알리는 매화와 산수유를 가장 예쁠때 볼수 있어서 대단히 좋았다.
현장에 도달한 시간은 이달우 회장님 인사 말씀으로 개시 되었다.
창원둘레길은 이걸 따라가시면 되는데 서울둘레길, 부산갈맷길에 비해 지금도 통보판이 부족하고 화장실도 없어 보완할 점들이있습니다.
상위마을과 하위마을 가는길은 조금더 한적하게 산수유길을 즐길 수 가 있고, 위쪽이라 위에서 아래를 조망하는 뷰도 예뻤고, 세계적으로 산수유를 감상할수 있다.
옆엔 섬진강 자전거길도 있어서 요것조것 볼 것도 있고 할것도 꽤있었다.
답답함도 있고, 오후에는 비가 온다고 하여 선정하였습니다.
그들의 눈길대로 만들어진 제작물, 한국산악회전 에는 최초 보는 자료들이 적지 않다.
MBN 예능 주간산악회 MBN 예능 주간산악회는 매주 전국 각지의 명산에 오르며, 산 속에서 만나는 여러 등산객들의 남다른 생명 소설을 전한다는 마운틴 로드 토크쇼입니다.
한들 센스도 쓰지 않을 생존들일 텐데 웬 일인가 싶어 올라가 힐스테이트 삼성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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