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오픈되어있어서 어린이들과 책을 보는 것도 좋았어요.
아빠가 읽어 주는 책을 보며 어린이들은 한동안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호빗 하우스의 베스트 컷이 나오는 포토 스폿입니다.
멋지게 꾸미시는 분들은 이곳에 가랜드 해놓고 어린이들 형상 찍어 주시더라고요.
아이들은 새소리 따라 하기, 물소리, 비 오는 소리 들으며 신나했어요.
떨어지는 빗방울도 예뻐서 동영상으로 담아봤어요.
느리게 걷고, 느리게 바라보고, 느리게 다짐하고 바라만 봐도 좋았어요.
햇빛이 쨍하니 반겨줬습니다.
초록 초록하지요.
가족 산책길 같이 가보시죠!
워터 하우스에 눈앞에 있는 산골짜기에서는 돌을 던지며 놀았어요.
아이들은 돌만 던져도 좋아했어요.
누가 멀리 던지는지, 시합을 했습니다.
둘째는 영속 돌을 담았어요.
자갈을 담고 빼기를 수십 차례 돌아오는 날까지 모래 바구니와 모래 삽을 놓지 않았어요.
한참을 놀다 보니 일석시간 먹는데 본심인 둘째는 늘상 불앞에 앞서 앉아요! 불은 캠지기님이 피워주세요.
담날 아침입니다.
둘째는 일어나자마자 또 모래 바구니와 모래 삽을 들고나갔어요.
1시간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사이 둘째와 알콩달콩 놀기 소아의 외모빛에서 얼마나 흡족한지 느껴지더라고요.
취소분 줍줍이라 1박2일이었지만 어린이들은 3박 4일을 해달라며 조르는 진풍경이~ 막판 집에 가기 위해 짐을 정돈하니 울고불고 그 정도 재미있게 보내다 왔습니다.
캄파슬로우 강원도 서울특별시 판부면 백운산길 67-1div id 선매하기 딱한 캄파슬로우 호빗하우스 예약성공을 하고 과연 고대했던 캠핑장이예요.
근처에 들어서자 과연 특별난 숲뷰가 펼쳐지네요.
북유럽이나 캐나다에서있을거 맞먹는 큰 나무들이 과연 멋지게 캠핑장을 둘러싸고 있어요.
톰의 오두막과 바로 붙어있어요.
저희가 선매한 거처 호빗하우스입니다!
동화속 집 처럼 대단히 귀엽죠. 태오야~ 여기가 현재 내집이야 캄파슬로우 캠핑장 지도예요.
여기는 글램핑과 데크 캠핑 약시하게 가능해요.
가운데 부엌,키친,샤워실이 일자로있어요.
그런데 여기가 경사가 있어서 돌계단을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그 돌이 좀 커요.
저래서 어린이들이 편하게 왔다갔다 할수는 없는게 좀 흠집이었어요.
오른쪽이 대장님 계신 곳입니다.
물건 사거나 문의할게있으실때 이곳에서 물으시면 되구요.
호빗하우스 내측은 약시하게 생겼어요! 터전은 큰편은 아니구요.
나무로 돔형태로 되어서 따뜻한 분위기예요.
침대 아래 전기장판이있구요.
저기 이불과 베개는 따로 가져가야합니다.
티비는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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