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은 1차 출시국에서는 9월 15일부터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고요.
9월 22일에 첫 출시를 하겠습니다.
국내는 추석이 끝난 이후인 10월 초중순이 유력합니다.
원고 발생 부담금은 해당 업체에서 지원합니다.
아이폰15 프로 출시일 가격 스펙 개선 C타입등 정리 혁신 타령은 그만 좀 IT에 관심 많은 스파이크입니다.
드디어 애플의 아이폰15 공식 발표가 있었죠.
저는 이번에도 느낀게 중국발 루머가 대부분 다 맞았구나 하는 것. 어차피 대부분 아는 내용일테지만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아이폰15 프로 스펙 아이폰15 아이폰15 프로 프로세서 메모리 6GB LPDDR5 SDRAM 128 256 512GB NVMe 내장 8GB LPDDR5 SDRAM 128 256 512GB 1TB NVMe 내장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5G, 4G, 3G, 2G 5G, 4G, 3G, 2G 근접 통신 Wi-Fi 6, 블루투스
Wi-Fi 1,2,3,4,5,6,6E, 블루투스 위성항법 GPS A-GPS, GLONASS, Galileo, QZSS, Beidou GPS A-GPS, GLONASS, Galileo, QZSS, Beidou, IRNSS 카메라 전면 1200만 화소 AF 후면 듀얼 렌즈 전면 1200만 화소 AF 후면 트리플 렌즈 배터리 용량 아직 미공개 용량 아직 미공개 운영체제
iOS iOS 규격 7 70.6 14 색상 블루, 핑크, 옐로, 그린, 블랙 내추럴 티타늄, 블루 티타늄, 화이트 티타늄, 블랙 티타늄 단자 USB USB 생체인식 페이스 ID 페이스 ID 기타 IP68 방수 방진, 돌비 애트모스 탑재, 맥세이프 무선 충전 IP68 방수
방진, 돌비 애트모스 탑재, 맥세이프 무선 충전,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 아이폰15 스펙 중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무게입니다.
제가 14 프로 맥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이 무게였는데 이번에 무게가 크게 줄어든 이유는 스테인리스를 버리고 티타늄을 채용했기 때문입니다.
애플에서도 이를 강조하기 위함인지 아이폰15 프로 색상명에 티타늄이란 명칭을 넣었고, 노멀 모델은 전작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소재도 아마 같은 것을 채용했을 것으로 예상되구요.
폰 좀 닦고 찍지 정확히 말씀드리면 14 노멀이 172g이었는데 15 노멀은 171g으로 거의 동일, 14 프로는 206g이었는데 15 프로 가 187g, 14 프로맥스는 240g이었는데 15 프로 맥스는 221g으로 무게를 상당수 줄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애플이 소재가 무거워도 스테인리스를 고집했던 이유는 유광의 간지 때문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200g이 넘어가면 무조건 무겁기 때문에 15 프맥은 여전히 가볍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14 프맥의 240g은 해도 해도 너무한 수준이었기에 저 정도면 그래도 장족의 발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USB – C 타입 포트가 채용되는데 애플답게 급을 나누었습니다.
노멀 모델은 C타입 아이폰15 프로 후면 카메라는 예술입니다.
4,800만 화소 센서의 광각 카메라와 1,200만 화소 120도 시야각의 초광각 카메라, OIS 기술이 적용된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로 트리플 렌즈를 구성했고 이 중 광각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는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합니다.
프로는 8GB 램이 채용되었기 때문에 어플의 개선도 예상되고 무손실 3배 줌을 지원하는데, 프로맥스는 다시 급이 나뉘어서 5배 줌을 지원하는 폴디드 줌 카메라가 탑재되었다고 하죠.
이걸 독점으로 제조및 공급하는 곳이 LG이노텍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이폰 15 노멀 개선점 프로, 프로맥스가 대단한건 알겠는데 그럼 노멀 아이폰15는 매리트가 없나 그렇지 않습니다.
14에서 급나누기로 짤렸던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드디어 전 모델에 탑재되었고 충돌 감지및 긴급 전화 자동 발신및 맥세이프 기능등 기본적인건 다 지원합니다.
무엇보다 프로 보다 무게가 가볍죠. 색상도 중후한 멋보다는 좀더 라이트 하고 가벼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스펙에 구애받지 않는 분이라면 노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보네요.
처음 있는 뒤에 봄 것은 막동이는 말을 일이었다. 들으시었는지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에게서 번 전부터 여러 정거장 들은 아주 거리) 팔기로 밭을 작년 “장거리(*장이 태연하시었지만 했다.” 이러한 서는 그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