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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읽어 주는 큐레이터는 화랑, 공영장에 가지 않고도 명화와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수 있고 클래식 큐레이터의 해석을 통해서 화가와 제작물의 사담을 음악과 아울러 체득하는 융합 예술 체득키트에요! 나는 비밀시리즈! 세번째 이야기인 왕을 웃게한 화가 단원 김홍도 체득키트를 했답니다.
목차 책을 열며 제1부 큐레이터, 불상을 마주하다 나를 큐레이터로 만든 은진미륵 반가사유상과 이집트 왕비 효의 상징, 감산사 부처와 보살상 미소 띤 부처의 외모 엘리베이터를 타고 온 하남 하사창동 고려 철불 귀환해서 온 국보, 강릉 한송사 터 보살상 피아노 연주에 놀란 장창곡
인물을 즐겨그렸던 마네 처럼 생김새의 특색을 눈여겨보는 연습도 하구요- 조금더 입체적인 법칙으로 사람의 외모을 구안해보는 놀이도 해보았어요.
저자는 들어가도 되냐는 관람객에게 무료관람이고 들어가도 된다고 얘기한다.
돌을 황금으로 바꿀수 있는 마이다스의 눈길 그 어느 몸짓도 꽃으로 만들어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으로 바꿀 눈길이었다.
그래서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맞아 아스테카 문명의 진면목을,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이장님들 전시회를 상통해 보여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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