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3개를 먹으면 시합아이템 상품권을 받을수 있고, 20개를 먹으면 핑크빈 피규어를 받을수 있습니다.
오늘 빵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빵은 스티커를 모으는게 주시적이 아니라 시합 내에서 소요한 아이템을 구하기 위해서 사 먹는다고 하네요.
하여튼 스탬프 20개를 모으면 핑크빈 피규어를 받을수 있는데 9500분 한정이라고 해요.
저래서 시합상에서 사납게 생긴 예티도 귀여워 보인다.
어떤 띠뿌씰이 나올까 궁금해서 바로 까보았더니 레드 드래곤터틀 이라는 몬스터가 나왔어요.
저녁 7시30분이었는데 아직까지 밝았던! 여름은 하계철이구나 2차로 갔던 봉구비어 저건 먹태라는건데 최초 먹어봄. 황태는 아는데 먹태가 뭐지 싶어서 황태와 먹태의 차이를 찾아봤다.
난 피규어 2개 얻기를 결의하고 또 빵을 모조리 샀다.
가만히 빵 자체만 먹으면 맛있긴 그렇지만 어느정도 텁텁하거나, 목 말라지는데 우유에 담궈먹으니 요런게 다 처리되더라고요.
식빵의 부드러움과 속 생김새의 부드러움을 잇따라 느낄수 있는 생김새이죠.
아 저것이나마 이 빵이 좀 부드러웠던것 같기도 하다.
요로코롬~ 적립이 잘되었는지 인정을 부탁드리구요! 나만의 냉장고 행사 페이지로 넘어가주세요.
빵 맛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딸기카스테라로 한차례 드셔봐도 좋을것 같네요.
부드러운 미각이라 우유랑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직원분이 출근전에 사서 왔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그건 내가 크림이 들어간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탓인 것도 있을꺼에요.
배부르기도 해서 대충 먹다보니 구체적인 맛은 잘 기억안나는데 호감인 편은 아니었다.
겁나 쬐끔. 아니 넓고 얇게 펴놓지 왜 저렇게 뭉쳐서 넣었는지 뭐 기왕 크림이 싫어서 저게 나을수도 돌의 정령의 달콤초코 페스츄리 봉지에 들어있을 때는 초코도 안보이고 달콤초코라는 글씨도 적어서 아니 왜 초코 빵을 안만들었지. 싶었는데 이게 초코빵이었다.
촉촉한 크림 샌드로 3개가 들어있는데 치수는 작더라고요.
물론 내가 먹고 싶어서 찾아다니는건 아닙니다.
추억의 겜 중 하나인 메이플스토리에서 메이플스토리빵을 출시했더라구요.
당근케이크 개이덕, 상점에서 놀다가 성수로 넘어 갔슴니다.
예티의 메이플 크림샌드의 맛은 식빵과 호두마루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는 마음이었어요.
메이플스토리 빵의 경위 개당 1500원의 금액에 발매되고 있으며 빵의 갈래로는 주황버섯의 폭신달콤 팬케이크, 슬라임의 구부리기 무난한 땅콩크림 소보로, 핑크빈의 상큼달콤 딸기 카스테라, 돌의 정령의 달콤초코 페스츄리, 예티의 폭신폭신 메이플 크림샌드 이러하게 총 5가지의 갈래로 발매되고 제주 한화꿈에그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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