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에서 악당을 응원하게 되면 내 스스로 자기검열을 하게 되어 불편하지만 그래도 태인과 창복에게는 그 불편함을 감내하게 된다.

그만큼 태인과 창복은 청사진에 없던 유괴를 하게 된다.

창복은 자기가 사는 곳은 어수선해서 위험하니 태인에게 그 여자아이, 초희를 집에 데려가라고한다.

토끼탈을 쓴 초희 태인의 집에 도래한 초희 거기엔 태인의 앳된 여동생이있었다.

그만큼 초희는 태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뒷날 초희를 태우고 태인은 근로를한다.

그런데 현재 처리해야 할 시체는 바로 일을 맡겼었던 실장인 것이다.

조직의 개편으로 절명한것 이었다.

조직에서 인수인계가 그대로 되지 않아 실장이 위탁한 일에 대해 아는 사람을 찾을수 없게 되었다.

난감한 창복은 어린이를 넘기려고 다만 중간에 돈을 받아주기로했던 업체에서 어린이를 넘기는 대가로 돈을 요망하게 되어 정황은 갈수록 꼬여만 간다.

어쩔 수 없이 초희를 계속 데리고 있게 된 태인과 창복. 당일 태인은 초희를 데리고 자기의 집으로 간다.

태인에게는 앳된 여동생이있었다.

그만큼 태인과 태인의 동생 하여튼 초희가 한 집에서 같이 살게 된다.

초희는 태인의 동생에게 옷 정돈하는 법과 멸균하는 꾀를 알려주며 나름대로 잘 지낸다.

그만큼 태인과 창복은 초희를 데리고 다니며 아직까지 성실하게 일을 하고 초희도 갈수록 동화해나간다.

한편, 창복은 초희에게 일부러 슬퍼하는 외관빛을 짓게 해서 형상을 찍고 그 형상을 서간과 아울러 어린이의 부모한테 보낸다.

그러던 앞전날 초희의 부모와 교섭을 닿은 창복. 그는 손수 돈을 받기로 하고 임명 곳으로 단독 찾아가기로한다.

창복은 행여라도 자기가 교섭이 안 되면 찾아가라며 거주지를 적어서 태인에게 준다.

돈을 받으러 간 창복은 누군가 쫓아온다는 불안전전감에 빠져서 도망치다 계단에서 굴러떨지고 만다.

그만큼 창복은 죽고 창복에게 교섭이 안 오자 태인은 초희를 데리고 창복이 알려준 곳으로 간다.

그런데 그곳은 어린이를 팔아넘기는 곳이었고 초희는 태인에게 가지 말라고 다만 태인은 집으로 회복해서 온다.

양복 입은 태인 집으로 회복해서 온 태인은 초희가 정돈해놓은 양복을 보게 된다.

그 양복은 결성의 실장이 입었던 것으로 실장이 죽은 뒤 태인이 가져온 것이다.

태인은 초희를 구하기 위해 양복을 입고 자전거를 탄다.

그만큼 초희를 내포한 어린아이들이 팔려가는 봉고차를 발견하고 차를 뺏어서 달아난다.

또다시 집으로 온 태인과 초희 당일 밤 태인이 당분간 집을 불운 사이 초희는 도망간다.

급히 태인은 초희를 찾아 나선다.

초희는 도망가던 길에 한 아저씨를 만나서 파출소 곳을 물어보는데 그 아저씨는 자기가 순경이라고 얘기한다.

아저씨가 걱정스러운 초희는 또다시 도망가는데 막판 태인에게 잡히게 동탄 대우푸르지오시티 웍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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