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씨는 유니세프에 1억원을 기부했고, 가수 혜리도 5천만원을 기부하였다고 합니다.
피해자분들의 날렵한 복구를 연원하며, 유가족분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레제프 타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회장은 튀르키예 인구 8,500만명 중 1,300만명이 타격을 입었으며 10개 지방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연인 이승윤이 1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김세정이 5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초강력 지진으로 고비에 빠진 튀르키예 지진 대비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 국제 NGO, 긴급 구호 사마리안퍼스는 심한 지진이 강타하여 수천 명이 다치거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