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났다가 잠시 눈을 감았다가 전화가 와서 다시 눈을 떴는데 1시간이 지나있었습니다.
작년부터 낚시 같이 다니던 동료랑 한탄, 우린 배스 공부 또 해야겠다. 좀 덩치가 있는 배스들은 눈동자가 새까맣다. 흥분된 고조된 50 쩜육 내 팔뚝보다 두꺼우신 배스형 영암 생각보다 멀게 왔지만 내 두 눈으로 런커를 본 이 암기는 옹골지다. 첫 관람차를 타던 어린애 처럼 씐이 나버려 모두가 번갈아가며 조영을 찍었다. 풀에 걸리고 무거워 들어 올리기 힘들었던 꼬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