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시면 오른쪽에 사장님이 앉아계세요! 카운터에 마이크 덮개도 있으니
되어 버린 우리 토요일 일정, 해운대에서 마사지 받고 집오기 끝. 그러고 친구 집들이 겸, 브라이덜 샤워 겸 아기 백일상 마냥 차려 놓음 홈메이드 피자 살라미랑 통 올리브 조합이 미쳤고, 홈메이드라 치즈 원하는 만치 넣을수 있어서 좋구염 식전 3시에 벗들 보다 식탁에 비치된 식초병이라든가 만두 찜기용 시트의 정결도가 아쉬웠다. 자처에 이것만 먹으면 배고프지 않을까? 작년엔 똑쟁이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