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하기 전부터 라오스 날씨 더운걸 넘어 끓어 넘치는 기분이라는 이야기를 미리 들었는데 늦은 밤 공항에 도착을 해서인지 생각보다 덥다는 기분을 별로 안들더라구요.
현재 비건샵은 비건쿠킹클래스와 소소한 미팅으로 운용되고 있어서 자리 여유가 있는 전경 여러날 먼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모여서 밤낮으로 피켓을 만드는 이들 임의의 미팅이라 제풀로 끼니를 처리하고 아님 각자가 가지고 온 먹거리를 나눔하면서 행사를 위한 대비를 튼튼한 마음적으로했었다. 나는 오며가며 간식 정도 처음엔 방대하게 눈길을 두지 못했다. 내가 참가를 하지 못하기에 앗싸리 이사람들 사실 대단하다 싶었다. 예전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