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짬뽕 탕수육 세트 오래간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동안 묵묵히 물잡이 잘해준 플래티들은 현재 교우들 곁으로 보내주고 현재 이 어항에 마침내 슈에 교우들이 입주합니다. 슈에 성어의 절반은 석자 짬뽕항으로 보냤습니다. 수초항만 하다가 물생활 싸이클이 까닭인지 불현듯 생물 위주로 셋팅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주위에 허물없는 능숙한 분들은 거의 다 키우고 있는 종이라 간언 좀 해야겠네요. 그 뒤로 빡쳐서 실지 대신 냉짱만 주로 급료를 하고 있는데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