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늦은 밤 도착해서 바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는데 라오스 여행 경비 하나하나 체크를 할수 밖에 없었지만 1박 10만원의 가성비 좋은 곳에서 트윈룸에서 2명이 함께 잠을 잘수 있었으니 1인 1박 5만원 정도로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라오스 가볼만한곳 찾아 미리 예약한 시티투어를 출발했어요.
고소공포증이있다면 처음엔 약간 무서울수 존재하지만 적응되면 근처 풍물도 눈에 들어오고 시원하고 깔끔해요. 모르는 산골마을분들과 서로 탈수 있으니까 변두리를 사수하셔서 인증샷을 찍을 자리를 보유하시는게 포인트! 케이블카 첫번째 스테이션에 내리면 지역분들이 잘알고 계시는 그 포토존 다낭 손꾸락이 나옵니다. 또한 금색에 본심이라 존함도 골든브릿지라고 지었는데 멀리서 보면 마치 김밥 마는거 같지 않냐며 나는 늘 이 생각만 사람이 바글바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