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설명들은것 처럼 중국인, 한국인들이 끝없이 줄서서 내려갔고 여전히 중국인들은 매너가 없어서 그런지 산소통 매고 무거워 죽겠는데 앞에 서서 자신들 구경하느라 길도 비켜주지도 않았다.
본체와 문짝, 손잡이등 따로 출력을 하였지만 수치등을 극도한 오차 없이 디자인하고 출력해서 딱 맞게 조립했습니다. 개조전 완구의 풍채입니다. 또한 피규어도 떼어서 옮길수 있도록 별개로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이들은 시장의 발자취가 대조적 짧은 아트토이라는 마켓을 확장하는 2세대 정도로 볼수 있겠다. 스무디킹 부스에서는 막대한 스무디 히어로즈들이 관람객을 반기며 간직사진 촬영을 할수 있도록했고, 이를 SNS에 업로드 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