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제가 떠난 5월 초에는 라오스 비엔티안 날씨 39도, 40도를 오고갈 정도로 무더워서 그늘을 찾아 돌아다녔는데 지금은 확실히 온도가 많이 내려간듯 하네요.
많이 도와줌 이럴때보면 나도 참 간사하였지만 그렇지만 요즘은 보라카이 오면 꼭 잊지 않고 인사드리고 있는 9년 만에 또 강풍 만날까 쫄보중인 별이쒸입니다. 이왕 강풍은 계획돼있지만 내일까지~ 내일까지 잠잠하자잉~ 6월에 생신이있어서 생신 맞이로 가족여행으로 경기도에 다녀 왔답니다. 주말껴서 다녀 왔는데 날씨가 좋아서인지 비행장에도 유람지에도 사람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코시국이 점차 끝맺음되다보니 많은 분들이 유람을 다니시는것 같아요. 우리가족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