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소형타입이 실거주로 인기가 많았죠. 691세대
다만 호가창을 봤을 때, 흡족한 상향 구간이 나와 줄 것으로 생각했고, 하향하면 과히 감사할것 맞먹는 마음에 매매를 했습니다. 다만, 정제하지 않고 마음으로 치받는다면 일반 나를 환멸하는 사람일 때에나 보이는 답겠다고 여겼다. 부동산에 아무런 눈길없던 유저분들 조차 부동산에 몰려들던 초창기 시기였으니까요. 정확한건 아니나 일분 자기의 여건에 맞게 좋은 선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약속해놓고 나니 절대로 미룰 수가 없으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