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어서와2랑 금요일에 지락실 보는 맛으로 삽니다.
심지어 고양이 아들 녀석이 단번은 먹어보고 싶다고 한 고오스 초코케익을 구해서 몹시 마음이 좋았는데 푸린빵은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망했습니다.
김동이가 낮잠중이라 내가 개점을 할수 있었답니다.
이제 신상 맛을 못 봐서 아쉽긴 해도 초코가 일등 맛있는것 같아요.
맛도 평범하였지만 신상 포켓몬빵 푸린의 피치피치슈를 구입한 데에 의의가 있었다!
이런 점염에는 민감하지 못한 편이고, 한참 핫할땐 이왕 구하기도 힘든걸 말도 안되는 금액에 겟하는거 이해 못하는 1인인지라 눈길에도 둔적 없었는데 그렇지만 초등생 딸을 둔 어머니라 그런가 열풍이 좀 식어가는듯 하여 구할수 있으면 대체 뭐길래 하는 심리로 사봐야지 하다 겟할수 있는 호기가 서너번있어 내집에도 몇장의 띠부씰이 존재하게 되었다.
케이크 처럼 단면이 저렇게 되어있어요.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뜯었네요.
그러나 뜻밖에 1번이었기 탓에 가장 일찍 신상을 고를 수가 있었는데, 딱 계산을 하려는 시점에 포켓몬빵 탐험대로 다니시는 조모 두 분과 다른 아주머니 한 분이 또 찾아오신 탓에 빵을 더 고를 수는 없었다.
지난주, 느닷없이 1호가 포켓몬빵을 먹어보고 싶다고했어요.
그런 마음에서 포켓몬빵 2세대 도감을 한차례 가져와봤다.
맛있겠네요.
다만 내가 성공했던 비결은 빵만 구입하는 것이 아닌 쇼핑앱에서 장을 보면서 하나씩 구입하는 대응책이었습니다.
지난번에도 피라냐 앞에서 한참을 보냈었어요.
오 새로나온 신상 빵이다.
속상한 맘 꼭꼭 누르고 집에 와서 어머니한테 주저리 주저리 하는 딸 소설 들어 장만해주다 청산은 딸이 곡을 터트리고 말았네요.
삼립 인터넷 공식몰 시방 포켓몬빵을 온라인에서 구입하려면 개인 스토어에서 구입을 해야 합니다.
맛은 먹어보니 복숭아맛이 나면서 맛있었어요.
현재 여름방학 시작~ 훗날 오찬 도회지락을 미리 싸야 하나 근심하고 있어요.
처음보는 신상빵 메타몽빵 이슬이빵 이상해씨빵 신기방기해 맛도 몹시 궁금합니다.
센텀까지 보임 아미동 넘어서 송도까지 이 고개 넘으면 송도가 보인다.
향이 좀 약하고 애매하게 났던 까닭이 굽지 않고 쪄서 만든 빵이라 그런가 봐요.
첨엔 낱장으로 소집하다가 수납할수 있는 띠부띠부씰 앨범을 사서 모으니 단정하게 정돈되더라구요.
근처 GS는 지도만 켜도 다 나오고 트럭만 따라 가면 포켓몬 빵 수십개 사는건 일도 아니라는 실제 해보니 수십개까지는 불가능 이었고 몇군데 쫓아다니니 진 빠져서 하다가 말았는데 덕택 에 인적 진기한, 가기만 하면 살수 있는 편의점을 몇군데 더 알게 평택 JH 타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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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리는 평택 JH타워 지식산업센터 역시 그런 축에 속하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평택 JH타워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그리고 438-1번지 일원에 위치합니다.
평택 JH타워는? 328.602평 그리고 690개의 입주업체를 거느린 송탄 일반산업단지에… 최대 6개의 생산라인을 운영할 수 있는 평택 캠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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