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망 삼총사를 내쫒고 영속 낚시를 하였지만 씨알을 변함이 없다.
조금있으니 마눌님이 통화가 와서 이 비에 뭔 짓이냐며 속히 오라는 엄명이 떨어져 약간 속히 후퇴를 하였다.
잡은 꺽지는 놓아주고 시시한 것는 되가져 옵시다 오래간만에 글등록입니다.
날씨가 몹시 좋아서~ 어딘가 떠나고 싶은 체득은 아무나 한번쯤은 할것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아카시아 꽃이 필 쯤에 꺽지낚시가 잘 된다는 말을 들어본 기억이있어서 꺽지 낚시를 떠나보았습니다.
오늘의 낚시 포인트는 경북 영천이라는 곳입니다.
분당에서 출발하니 3시간 30분이 걸립니다.
간 시간이 아까워서 1박 2일 일정으로 대비 합니다.
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경북 영천에 곳한 나직한 보 포인트입니다.
날씨가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딱 봄날씨입니다.
햇빛도 강하지 않고 지금부터 심정이 좋습니다.
근 4시간을 달려왔기 까닭에, 조과가 별로면 몹시 슬플것 같습니다.
수량은 몇일 전 비가 왔는지, 전년에 왔을때 보다 많이 불어난 심정입니다.
바닥은 청태가 살짝있으며, 물색은 그리 맑지는 않지만 이래도 위생적인 심정입니다.
오늘 저랑 서로 할 장비입니다.
로드는 JS컴퍼니사의 쏘치 M1 SC-522 SUL입니다.
522은 로드의 길이이고, SUL은 슈퍼 울트라 라이트입니다.
로드의 강도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우선 꺽지라는 물고기는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나직한 우럭 처럼 생긴 물고기입니다.
이 꺽지는 치수가 그만큼 큰 살코기가 아니라서 로드의 강도가 약할 수록 손맛을 더군다나 느낄수 있기 까닭에 UL이상의 로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 로드는 3번째 써본 심정을 말씀드리자면, FAST액션에 조금은 딱딱한 심정이 드는 로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낭창한 로드를 싫어 하는 저에게는 잘 맞네요.
제압력도 좋은것 같고 휨새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케이스가 하드케이스라서 휴대하기 간편한것 까닭에 구매했습니다.
릴은 시마노사의 세도나1000s입니다.
국민릴 에어노스의 계승작 동등한 심정입니다.
저렴한 금액대의 좋은 성능으로 성능비가 건전해서 남녀노소 사랑받는 릴입니다 라인은 34사의 핑키 0.4호입니다.
꺽지낚시는 일반 폴레에스테르 라인은 최초 써보는데 카본보다 얇아서 관리가 약간 힘든 심정인데, 능숙해 지니 좋습니다.
확실히 채비는 멀리 날려지는 심정입니다.
첫 캐스팅에 한마리가 낚여 줍니다.
한국 강계에 만있는 꺽지 답게 늠름합니다.
한민족의 기개를 보여주는 듯한 무늬가 인상적입니다.
한강수계의 꺽지는 은하수 무늬가 있는데, 낙동강 수계의 꺽지는 은하수 무늬는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없습니다.
의 공급정보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은 동탄2신도시 지원35블록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로 조성된다.
오늘 알아볼곳은 바로 입니다.
사전홈페이지 예약제로 운영하오니 방문을 원하시는 고객께서는 예약 확인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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