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늦은 밤 도착해서 바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는데 라오스 여행 경비 하나하나 체크를 할수 밖에 없었지만 1박 10만원의 가성비 좋은 곳에서 트윈룸에서 2명이 함께 잠을 잘수 있었으니 1인 1박 5만원 정도로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라오스 가볼만한곳 찾아 미리 예약한 시티투어를 출발했어요.

고소공포증이있다면 처음엔 약간 무서울수 존재하지만 적응되면 근처 풍물도 눈에 들어오고 시원하고 깔끔해요. 모르는 산골마을분들과 서로 탈수 있으니까 변두리를 사수하셔서 인증샷을 찍을 자리를 보유하시는게 포인트! 케이블카 첫번째 스테이션에 내리면 지역분들이 잘알고 …

나는 평소 카톡도 오타 백개씩 내고 걍 보내는데 포스팅은 나름 오타주의까지하니까 그리고 오늘 아침 사이판 태풍 근황 아직도 바람은 많이 불고 나가긴 애매한데 지금은 조금 소강된 상태라서 저녁에 무사 귀국을 바라본다.

남달리 소아와 아울러 하는 유람이라면 필수죠! 이때 손풍기는 위탁 수하물로 보내면 안되고 기어이 기내에 들고 타야 하는 점 주의! 뿐만 아니라 휴대폰 보조 배터리, 카메라 배터리 짐짓 휴대 수하물로 취급되는 …

카메라 셔터 누르지 않을수 없는 일정이에요.

아이들도 할수 있어 여름방학때 서로 하기 좋은 액티비티에요. 니모라고 불리는 흰동가리도 무작정 볼수 있음 말미잘 사이로 숨었다. 나타나면서 숨바꼭질하는 형상이 사실 귀여워서 물 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았을 정도! 씨워킹 끝나고 …

생각보다 한국어를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

한쪽에는 TV 예능에서 보았던 바구니 배가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저는 요번 유람을 대비하면서 다낭 날씨부터 유람지까지 여러 정보들을 다낭고스트 상점에서 얻었는데요. 제휴된 업체가 많아서 경비를 알뜰하게 줄이는데 보탬이 되었고, 회원끼리 …

하지만 제가 떠난 5월 초에는 라오스 비엔티안 날씨 39도, 40도를 오고갈 정도로 무더워서 그늘을 찾아 돌아다녔는데 지금은 확실히 온도가 많이 내려간듯 하네요.

색깔이 이상하여 거부감을 느꼈지만 음~음! 연신 고개를 끄덕이시며 미각에 맞는다고 좋아 하신다. 한국인으로 살면서 북한이라는 나라에 대한 아이러니한 미스터리 궁금중 다 처리하고 안쓰럽고 엄청 큰 마음으로 거처로 복귀해서 온다. 짧은 …

코타키나발루 여행 일정 짜는 것도 더 쉽고요.

제일 좋은거 사은품으로 받아가신 분은 간직촬영까지 하셨습니다. 스노클링까지 야무지게 한 카샤 – 카샤가 착복한 스노클링 가리개와 비치핀은 따로 챙겨간거에요! 핀이있으니까 추진력이 좋아 사실 좋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진품 재미있게 놀고왔던 더마크크루즈의 세부 …

사이판 크라운 플라자 호텔은 태풍이건 뭐건 레이트 체크아웃이 불가 하고 1박으로 결제해야하고 1박 결제금액은 161불이다.

무슨 소원인지는 말하면 안 이루어진다고 하여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항루원에 업소 되면 밤부보트와 카약 중 선정 가능합니다. 벳사공이 저어 주는 보트도 좋지만 나는 여자친구와 카약을 선정했어요. 원숭이도 볼수 있다고는 하는데 원숭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