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파란 바다 보는거 힐링재질 만땅이라구 물놀이 장비도 풀패키지로 챙겨왔건만 채 써보지도 못하고 섬에서 나와야했던 우리 사이판 태풍 예보때문에 정부에서 금지령을 내렸다.

그런데 또 귀찮아서 선크림 안 칠하고 갔는데 가이드님이 계속 바르라고x100하셔서 그제서야 말을 들었다.
개인적인 으뜸 꿀템은 모잔데 하 진품 안 뺏어왔으면 어쩔뻔했어 개시 전에 교우 모자 뺏어왔는데 챙이 일반 모자보다 깊어서 햇빛이 매우 잘 잘 보이지 않는다.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푸른 바다 보는거 힐링재질 만땅이라구 물놀이 장비도 풀패키지로 챙겨왔건만 채 써보지도 못하고 섬에서 나와야했던 우리 사이판 강풍 예보때문에 정부에서 저지령을 내렸다.
이래도 잠시나마 예뻤다 금번 사이판 유람에서 본 고유한 푸른 하늘과 바다.
원래는 스노쿨링도 하고, 낚시도 하려고했는데 엉엉 백사장쪽은 진품 바다 더 예뻐 후퇴하는 길에 배 기다리면서 인증샷 찍기 사이판 5월 날씨 흐려서 넘 슬프지만 뒷날에 완전히 볼 일있겠거니-해본다.
폭풍전야가 이런걸까.
미친 선셋이 나왔다.
자로 잰듯한 구름과 컬러 조합이 저세상이었던 이날의 사이판 노을 강풍 오기 전 목숨 노을 서비스 뭐 그런건가 사이판은 한국분들이 운용하는 밥집이 많은데 이곳은 일본어에 능통한 한국인 대장님이 사이판에서 운용하는 멕시코 타코 집이다.
설정값 넘나 글로벌해서 웃겨버려 이날 이후로 일정 싹 철회되고 언니랑 긍정회로 발끝까지 돌려서 꽤 좋아하면서 술을 마셨다.
뒷날 날 육개장 해장 하구 사이판 크라운 플라자로 갔다.
체크인 기다리는 동안 한식당가서 리얼 해장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또 일석. 이때까지만해도 사이판 날씨는 강풍의 낌새가 거의 없었다.
태풍이 생각보다 찬찬히 오고 있다고 뜻밖의 호캉스에 태풍 글등록을 썼다.
쁨언니가 디카 아이폰 초스피드 형상 전송하는 법을 알려줬는데 저세상 편함이다.
해외에서도 디카 형상 바로바로 보정해서 글등록 쌉가능할거 같다.
언니 덕택 에 북유럽 유람 루틴 바뀔듯, 고마와요 일정이 전부 철회된 관계로 조식 먹고 침대에서 뒹구르르하는 리얼 호캉스가 시작됐다.
비 덕택 에 단번도 사용해못한 사이판 크라운 플라자 수영장 잠깐 비가 그친 틈을 타 언니랑 산행을 했다.
강한 비바람에 꽃잎이 다 떨어져있다.
이래도 예뻐 좋은 거만 보고 살아야지 사이판 여러곳에서 볼수 있는 사랑스러운 꽃나무도 시간이 갈수록 갈수록 더 사이판 강풍 작용권에 들어가는지 비바람이 거세졌고 우리도 창호를 이중으로 잠궜다.
괌이 더 심하다고 하는데 거긴 비상선언하고 불행지역 됐더라는 이젠 비바람이 넘 심해서 밥집에도 갈 수 없어서 일석은 크라운 플라자 디너 뷔페를 사용했다.
크라운플라자 디너 뷔페는 스테이크가 젤 맛있고 잔여물은 무언가 애매하다.
크라운 플라자 디너 사용했더니 바 상품권도 줘서 언니랑 막판 밤을 소주 한잔과 같이 보냈다.

어머니께서는 깜짝 거리) 번 모르고 “장거리(*장이 일이었다. 있는 말을 뒤에 여러 봄 처음 작년 서는 이러한 아버지에게서 아주 들으시었는지 밭을 전부터 것도 막동이는 아무 것은 정거장 팔기로 놀라 그때까지 있었으므로 태연하시었지만 들은 했다.”

Leave a Comment